자문위원회 대면 의사소통 '고립·은둔 회복' 가장 어려운 단계…"소소한 일부터 시작해야" [뉴스웍스=백종훈 기자] "고립·은둔청년들에게 있어서 '일 경험'이라는 것은 일하며 놀며, 놀며 일함을 뜻한다. 고립·은둔청년들이 사회에 바로 적응하는 게 쉽지 않은데 일 경험은 이들과 사회를 이어준다." 출처 : 뉴스웍스(https://www.newsworks.co.kr) 기사 더 보기 → "고립·은둔, 개념 표준화 절실…상담센터 접근성도 높여야" [뉴스웍스=백종훈 기자] 고립·은둔 개념 제각각…통일화 작업부터 이뤄져야 발굴에 도움 지역 거점 형태보다 편의점처럼 자주 찾을 수 있는 센터 절실 기사 더 보기 → "고립은둔 청년 지원 선순환 생태계 조성해야" [뉴스웍스=백종훈 기자] "고립·운둔 청년들이 스스로 나올 수 있는 유인책이 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. 성과 위주 사업이 아닌 이들과 소통을 통해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, 사례의 다양성, 전문 상담, 그리고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." 기사 더 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