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비상

기획기사

[2024 은톨이 리포트⑥]
'위험징후' 초·중학생 찾아 선제적 개입 필요

[뉴스웍스=이한익 기자] 고립·은둔 생활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과 25세 이상 청년은 물론 중·장년 등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한다.
출처 : 뉴스웍스(https://www.newsworks.co.kr)

[2024 은톨이 리포트⑤]
은둔자녀 옆엔 결국 '엄·빠'…부모 역량 키워야

[뉴스웍스=박성민 기자] 대부분의 부모들은 인생에서 아빠와 엄마라는 역할을 처음 맡다보니 서투르기 마련이다. 은둔 초기 증상을 보이는 자녀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비판, 명령, 강요 등의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.

[2024 은톨이 리포트④]
단기 변화 난망…"지원사업 '지속성·속도' 담겨야"

[뉴스웍스=허운연 기자] 대학을 휴학한 채 등교를 거부하는 고립은둔 청년은 가족과 의사소통이
어려운 경우가 많다. 부모가 대화에 나서도 "내가 알아서 한다"며 회피하기 마련이다.

[2024 은톨이 리포트③]
"확인된 1900명부터 살리자..성공사례 만들 때"

[뉴스웍스=원성훈 기자] 은둔형 외톨이는 유독 한국과 일본에서 발견된다.
양국 경제성장률이 정점을 찍고 급락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취업난에 직면한 시기에 등장했다.
'은둔'에 들어가더라도 의식주가 부모 또는 공공서비스 지원으로 해결되면서 나타난 사회현상이다.

[2024 은톨이 리포트②]
한국·일본서 발견…"유아기 정서 조절력 약화"

[뉴스웍스=원성훈 기자] 은둔형 외톨이는 유독 한국과 일본에서 발견된다.
양국 경제성장률이 정점을 찍고 급락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취업난에 직면한 시기에 등장했다.
'은둔'에 들어가더라도 의식주가 부모 또는 공공서비스 지원으로 해결되면서 나타난 사회현상이다.

[2024 은톨이 리포트①]
일본 '8050 문제' 확산…부모 숨지면 중년 자녀 '고독사'

[뉴스웍스=원성훈 기자] 정신의학계에서 '은둔형 외톨이'라는 진단명은 없다.
원칙적으로 '지적장애' 또는 '정신장애'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은 사회활동이 어려워
'은톨이' 범주에서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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